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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도체육대회-문경교육청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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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청이 제35회 경북학도종합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문경교육청은 14일 대회 마지막날 육상에서 4개의 금메달을 추가, 종합점수 2백62점을 기록하며경주교육청을 8점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위는 2백37.5점을 획득한 영천교육청이 차지했다.

한편 대화 3일째 경기에서 영천선화여고 유민정과 점촌중 황정훈은 육상 3관왕에 올랐다. 유민정은 여고부 4백m릴레이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 2백m와 1백m허들 석권에 이어 3관왕의 영예를안았다.

남중부 4백m와 4백m릴레이에서 우승했던 황정훈도 1천5백m에서 4분23초35의 기록으로1위를 차지,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점촌중 황상엄은 중등부 3천m경보경기에서 15분13초66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경기에서는 포철고와 포철중이 각각 안동고와 영주풍기중을 3대2,4대1로 꺾고 나란히 남고부와 남중부 패권을 차지했다.

태권도에서는 상주함창고 민병국과 영천고 최지철이 남고부 미들급과 헤비급에서 우승했으며 구미형남중 육우성은 남중부 플라이급을 석권했다.

레슬링 남중부 48㎏급에서는 포항 오천중 김정용, 씨름 남중부 역사급과 양궁 남중부 50m에서는신라중 이광재, 김우성이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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