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낡은 택시 버젓이 영업 차량 교체기한 지키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폐차되어야 할 영업용 택시들이 아직도 도로위를 달리고 있다. 외관상으로 너무 지저분하고 낡아차에 타기전부터 기분이 상하게 된다.

실내 또한 지저분한 것은 마찬가지다. 시트는 여기 저기 찢어져서 속 내용물이 삐져 나와있고 매캐한 냄새가 나기도 한다. 소음도 심하고 차체도 심하게 떨려 불안한 마음까지 든다.같은 요금을 내고 왜 이런 부당한 서비스를 받아야 되는가. 몇해전 시행한 중형택시제도로 깜쪽같이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거기에다 원하는대로 요금인상을 다 했으면서 왜 아직도 제대로 된 서비스는 하지 않는가. 아무리 봐도 택시 사업주들의 장삿속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노후 차량들에 대한 사용기한을 지키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관련 기관의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며, 택시 사업주 또한 차량이 많이 사용되어 영업하기에 적당하지 않다면 사용기한전이라도 노후 차량을 교체하는 아량을 베풀어야 할 것이다. 이상훈(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