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춘옥 한국화전…30일까지 '송아당'화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에서 활동하는 대구출신 한국화가 김춘옥씨(52)의 여덟번째 작품전이 30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425-6700)에서 열리고 있다.

95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이기도 한 김씨는 화심(畵心)과 시심(詩心)을 절묘하게엮어내 보이는 작가. 서울 조선화랑 주최로 고향에서 처음으로 갖는 이번 전시회에서 숲, 꽃 등을주제로 자연의 생동미를 추상과 구상이 어우러진 독특한 조형감각으로 빚어낸 '자연에서'연작을선보인다.

간결하면서도 섬세한 감성, 수묵의 농담(濃淡)에서 생겨나는 깊이있는 공간감, 흩뿌려지고 번져나간 얼룩들의 미묘한 조화 등 비온 뒤의 숲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

서울대 미대, 세종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全敬玉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층에서 사용되는 은어 '좌아하게'를 X에 언급하며 눈길을 끈 가운데, 한동훈 국회의원은 이 대통령의 북한 지뢰 폭...
정부는 올해 9월 이후 태어난 아동의 명의로 최대 120만원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
대구지법은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요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며 동상을 현 위치에 두기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