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하상보 구룡포 JC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하상보(河尙甫·38)구룡포JC회장은 "떠나는 어촌에서 돌아오는 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 소감을 피력.

구룡포 토박이인 하회장은 대구공업대학을 졸업한 후 4년간 대한통운에 근무하다 87년 귀향, 정착했다.

구룡포에서 유통업체인 미화당마트를 운영하면서 동네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큰 머슴으로정평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