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태행이냐…법정투쟁이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태로 트레이드된 데 불만을 품고 잠적중인 양준혁(29)이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밝힐 예정이다.

설악산에서 휴식중인 것으로 알려진 양준혁은 21일 팩시밀리를 통해 "23일 오후3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통보해왔다.

삼성과 해태는 지난 14일 임창용과 양준혁 등을 1대3으로 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이를 승인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양준혁이 어떤 결심을 굳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대략 3가지로 관측되고 있다.

먼저 그동안 물의를 일으킨 점을 팬들에게 사과하고 해태에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하는 것이고둘째는 구단간의 트레이드를 거부하고 유니폼을 벗거나 선수의 권리를 요구하며 법정 투쟁을 벌이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양준혁이 고려할 수 있는 것은 해태측에 제3의 구단으로 다시 트레이드를 요청하는것인데 해태는 재트레이드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박은 상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