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우체국 무인창구시스템이 시범 운영되고 야간이나 휴일에 등기우편물을 배달해 주는 제도가 새로 도입되는 등 우정사업이 새롭게 변신된다.
24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내년 2월부터 서울 광화문과 송파, 여의도우체국과 부산, 대구, 인천,울산, 청주, 창원, 동수원 등 15개 주요 우체국에 무인창구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자판기를통해 우표를 산 후 편지나 일정 규격의 소포를 자동으로 접수시킬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하루 24시간 언제나 이들 우체국을 이용하면 편지나 소포를 보낼 수 있게됐으며 내년 연말까지는 무인창구시스템이 주요 역과 터미널, 공항등 90개 공공장소로 확대돼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또 낮시간에 등기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및 맞벌이 부부를 위해 내년 7월부터 서울과 부산 등 6개 대도시의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수취인이 원하는 야간이나 휴일,시간대에 배달해 주는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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