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상대방의 건강증명서를 요구하는 사회 풍조에 편승, 경북대병원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예비 신랑·신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결혼을 앞 둔 남녀가 평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결혼 후 건강한 아기를 가질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 검진 프로그램은 신체측정을 비롯 혈압·혈액·소변·심전도·흉부엑스레이·위내시경·복부초음파 및 성(性)관련 검사를 필수로 하고있다.
경북대병원 건강증진센터(053-420-6060)가 오는 18일부터 운영하는 '예비 신랑·신부 건강검진프로그램'은 평일과 토요일 오후에 검사시간을 1시간30분 이내, 1인당 비용을 20만원대로 해 직장을 가진 남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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