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홈플러스 발급카드 일방적으로 사용중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홈플러스가 매출증대 등을 위해 발급한 자사카드를 연체금증가 등 내부경영사정으로 카드사용을 일방적으로 중단, 고객들의 비난을 사고있다.

삼성홈플러스는 지난 97년 유투존, 삼성플라자 등 계열사와 제휴, 삼성유통카드를 고객 3만여명에발급, 거래실적에 따른 누진점수로 상품권, 할인쿠폰 등 실적보상제를 실시해왔다.그러나 삼성홈플러스는 최근 카드이용실적이 10%에 머물러 있는데다 연체금이 10억원선으로 늘어났다는 이유로 카드사용중단을 결정했다.

이에대해 고객들은 "자사카드이용자에게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 업체가 내부사정으로 고객에 대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비난하고있다.

삼성홈플러스측은 "고객들의 누적포인트에 대해선 약속한대로 쿠폰을 발행하는 등 보상을 실시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삼성카드 재발급을 통해 신용카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柳承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