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산포원전 후보지 철회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원전 관련 대책위원회(위원장 신정 군수)는 16일 산업자원부 등 중앙 관련 부처를 방문, 근남면 산포원전 후보지에 대한 조건부 해제안 철회를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미 6기를 수용하고 있는 울진지역에 더 이상의 원전추가건설은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군민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