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보료 고지서 수천장이 가입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은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국민의보 관리공단 울산 동부지사에 따르면 보험료 납기일인 지난달 31일 이전까지 가입자들에게우편으로 배달돼야 할 1월분 보험료 고지서 2만8천900여 장 중 방어·일산동 가입자에게 전달될3천여장이 배달되지 않은 사실이 가입자 항의로 뒤늦게 밝혀졌다는 것.
공단측은 고지서를 받지 못한 1천여명에게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임시 고지서와 팩스 고지서를 발부했으나, 나머지 2천여 가입자에게는 전달하지 못했다. 공단측은 "이들이 5%의 연체료를 물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공단 관계자와 관할 우체국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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