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한·일 어업협상 비난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룡포 대게잡이 자망 선주 등 어민 5백여명은 5일 오후3시 구룡포 영일수협 위판장에서 한일 어업협정으로 생계 터전을 잃었다며 정부의 보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어민들은 "현재 실무 협상에서 일본측이 우리의 대게 자망어업 자체를 못하도록 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측이 절대 양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선박수를 절반 수준으로 감척하고, 어구 길이를 대폭 줄이는 등의 우리측 협상안이 구룡포지역 어민들의 요구와 크게 동떨어져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구룡포 근해 자망선주협회 김경호(65) 회장은 "실무협상 마저 불리하게 끝난다면 어민들의 분노는 지금 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