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LG간 반도체 통합, 삼성과 대우간 자동차-전자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등 재계의 양대 빅딜이 이번주내 타결 일정을 잡고 있으나 해당 기업간 의견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고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전자와 LG반도체는 LG반도체의 인수가에 대해 수조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전자 빅딜에서는 대우측이 삼성의 불성실한 자료제출을 문제삼으며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의 경우 오는 10일쯤까지 LG반도체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자동차-전자빅딜은 되도록 설 연휴 이전에 삼성자동차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맺기로 한 시한이 지켜질지 불확실한 상태다.
재계 일각에서는 자칫 양대 빅딜 타결이 설 연휴를 넘겨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취임 1주기인 오는 25일 직전에야 이뤄지는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