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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대표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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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손우락(고려대)이 99태권도국가대표선발 1차예선전에서 세계대회를 3연패한 진승태(가스공사)를 물리쳤다.

손우락은 10일 국기원에서 벌어진 핀급 결승전에서 1회 오른발앞돌려차기를 진승태의 몸통에 적중시켜 1점을 얻은 뒤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이를 끝까지 지켜 1대0으로 승리했다.

남자헤비급에서는 전국가대표 문대성(에스원)이 심재섭(상무)을 3대2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자핀급 결승에서는 신예 이혜영(수원정산고)이 전국가대표 윤송희(한체대)에 3대0으로 완승했고헤비급에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명숙(에스원)이 신경현(경희대)에 우세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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