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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왕따'에 보복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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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24일 자신을 따돌리고 바보 취급한 전직장 동료들에게 복수하려고 전직장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살인한 박성철(32·농업·부산시 강서구 미음동)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3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D가스 사무실에 찾아가 직장 상사였던 한모(32·서울 성동구 마장동)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말리던 김종성(40·가스배달·경기 안산시 월피동)씨의 가슴 등을 찔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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