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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몸따로 마음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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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건지기에 몸이 단 동양 오리온스가 또 패배했다.동양은 24일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 썬더스와의 시즌 마지막경기에서 '마음따로 몸따로'의 졸전을 펼치며 70대81로 졌다.

이로써 동양은 32연패, 2승 35패가 됐고 삼성은 21승 16패로 공동4위 나래와 대우를 1.5게임차로 추격하고 7위 SBS 스타즈와의 격차를 2게임차로 벌려 사실상 6강탈락의 위기를 벗어났다.

동양은 정락영이 팀내 최다득점(20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1쿼터부터 삼성 문경은(16점), 이슈아 벤자민(35점.11리바운드)의 골밑돌파와 자유투로 14대 25, 11점차로 뒤지면서 승부가 갈렸다. 2, 3쿼터에서도 동양은 잦은 턴오버와 부정수비로 경기흐름을 타지 못했다.

자유투에서 극심한 난조를 보인 동양(48%)은 22차례나 1득점에 그치거나 득점을 올리지 못한 반면 삼성은 13차례나 3점 및 바스켓 굿을 성공시켜 경제적인 농구를 했다.

특히 4쿼터 들어 자바리 마일스와 존 다지가 완전히 열린 찬스에서 상대에게 반칙을 하거나 부정수비, 패스미스 등 무성의한 플레이로 자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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