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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순씨 올해의 여성운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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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지역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해온 강명순씨(47·빈민여성교육선교원 원장)가 '제11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여성단체연합은 강씨가 "빈민여성에 대한 교육활동으로 여성의 자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부방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지원했으며 결식아동돕기로 빈곤가족 해체를 막는 방파제 구실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제11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2시 KBS홀에서 세계여성의날기념 한국여성대회 1부 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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