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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의 경제통… 시민운동에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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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줄곧 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통이다.특히 노동경제·발전경제·금융경제 등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국노동경제학회 등 노동관련 연구소와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노동과 복지, 시민운동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면 출신으로 최근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경제분과 위원과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맡아 국민의 정부 정책입안 과정에서도 비중있는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균관대 교수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진보적 성향을 보이면서도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맡은 업무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소신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 신안군(56) △목포고 △연세대 △미일리노이대 경제학 석·박사 △성대부설 한국노동문제연구소 소장 △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한국노동경제학회 회장△성대교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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