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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한국영사관 폐쇄,관할업무 베를린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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줛독일 함부르크 주재 한국총영사관이 12일 영사업무를 종료한다.함부르크 주재 총영사관은 지난해 확정된 재외공관 감축계획에 따라 이달말까지 폐쇄를 완료하고 관할 업무를 베를린주재 총영사관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명의 공관직원중 이상완 총영사와 김광식 부영사는 귀국하고 전승민영사는 베를린 총영사관으로, 조달청에서 파견된 조성윤 영사는 영국 대사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함부르크주재 영사관은 대한제국 시절 함부르크 상인 E·마이어가 명예영사에 임명됨으로써 처음 개설됐으며 상주공관은 1964년 설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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