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金石基.54) 전 교육감의 자격 상실에 따라 다음달에 치러질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 현직 교육위원 4명 등 교육계 인사 10여명이 출마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과열 양상이 우려된다.
15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다음달 20일쯤 치러질 교육감 보궐선거에 97년 초대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김지웅(金知雄.59) 울산여상 교장을 비롯해 최만규(崔萬奎.62) 전 강남교육장, 오현복(吳玄福.60) 울산상고 교장 등 교육계 인사 3, 4명이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심원오(沈元五.53), 김기현(金基鉉.65), 오흥일(吳興一.43), 황치홍(黃致弘.55)씨 등 현교육위원과 박일송(朴日松.50) 전 교육위원이 자천타천 출마의 뜻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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