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원로 고(故) 계훈제(桂勳梯)선생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추모객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한승헌 감사원장과 김상현 국민회의 고문, 장영달 국민회의 수석부총재 등 정·관계인사와 김중배 참여연대 공동대표, 권영길 국민승리21 대표,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 김진균 서울대 교수, 백기완씨 등 노동계, 학계 및 재야 인사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추모객들은 계선생을 '순수하고 청렴결백한 민족주의자', '희망을 잃지않고 시대의 정답을 밝힌 사회운동가', '평생 나라와 민족을 생각했던 영원한 원로'로 회상하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