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최우정·박말순씨 전국 첫 심판부부 영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태권도 심판 부부가 탄생했다.

대구 대명동에서 영선체육관을 운영하는 최우정(29)-박말순(26)부부. 최씨 커플은 19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소년체전 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심판을 봐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해 11월 결혼한 이들이 '부부 심판'이 된 것은 이달 초. 국기원 주최 경기규칙 강습회에서 부인 박씨가 심판 자격증을 획득, 남편(3년 경력)과 함께 경기장을 호령하게 됐다.

"무척 긴장되었지만 남편으로부터 얘기를 많이 들은 덕분인지 실수는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교때 선수로 활동했다는 박씨는 "오심으로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에서는 박씨 포함 4명의 여자심판이 활동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