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슈퍼마켓 약품판매 1년 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7월로 예정됐던 슈퍼마켓이나 문구점 등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일부 의약품을 판매하는 계획이 1년 연기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8일 "의약분업 시행시기가 내년 7월로 연기됨에 따라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부외품 등의 의약품 분류작업을 다시 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약국이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 의약품종류의 조정도 불가피하다"고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 7월까지 의약품 분류작업이 1차적으로 끝나면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약품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작년 12월 소독제, 파스류, 살충제를 비롯해 레모나 등 저함량 비타민제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드링크제 등 62개 품목을 의약부외품으로 분류해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제도를 의약분업에 맞춰 올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