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가는 아내 생일과 함께 하고 싶다'부산 금정구청은 직원들이 자신의 개인기념일을 선택, 하루를 의무적으로 쉬는 특별연가제를 도입, 신청을 받은 결과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내 생일을 쉬는 날로 하겠다고 응답했다.
금정구청은 직원들이 1년에 23일을 연가로 쓸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여름휴가외에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 올해부터 6급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1년에 하루를 의무적으로 쉬는 특별연가제를 제도화했는데 전체 700명중 52.4%인 367명이 아내의 생일에 휴가를 신청, 남편들의 아내사랑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내 생일 다음으로는 결혼기념일과 본인 생일이 각각 23.9%(167명씩)로 조사됐다.
구청측은 이달말부터 특별연가에 들어가는 직원들에게 5천원 상당의 미역을 선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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