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대구시지부는 김대중대통령이 밝힌 '젊은 인재 수혈론'과 관련, 전당대회전까지 소위 신지식인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인재풀을 형성한다는 방침하에 영입 작업을 전개.
이에 따라 시지부는 △교수, 의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 집단 △고위공무원과 젊은 기업인 △시민단체 및 재야출신 인사들을 접촉, 안경욱, 안원욱 전시의원 등은 이미 영입에 성공해 중앙당 개혁위원으로 추천키로 하는 한편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과 교수출신 모인사의 이력서도 접수해 두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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