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금강산 유람선 포항취항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세현 통일차관

정세현 통일부차관은 포항에서 금강산 유람선이 취항하는 문제를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29일 통일정세보고회 강의차 포항에 온 정차관은 정장식포항시장으로부터 "현재 금강산 취항지가 강원도 속초에 한정해 부산, 전라도, 경남·북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중간지점인 포항에서의 취항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정차관은 "최근 북한측과 외국인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협의를 한 결과 국내 여객선을 통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며 이 경우 이용객수가 크게 늘어 별도의 금강산 취항지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상공회의소 등 포항지역 각 기관과 사회단체는 지난해 포항항을 금강산 취항지로 지정해줄 것을 수회에 걸쳐 정부에 건의했었다.

한편 부산시도 부산항에서 금강산 유람선이 뜰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정부에 꾸준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