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1년 노르웨이로 입양돼 다그블라뎃 신문사의 사진부 기자로 있는 로버트 아이크(28)씨가 9일 칠곡군청을 찾아 친부모를 찾을 길이 없느냐고 호소.
지난 71년 칠곡에서 영아 상태로 발견돼 김칠군이란 이름으로 대구의 흰백합보육원에 맡겨졌던 그는 같은해 8월 홀트아동복지회에 의해 노르웨이의 신문사 사진기자인 아이크씨에게 입양됐었다.
최근 노르웨이 국내 사진기자상 대상을 받은 그는 수상 휴가를 얻어 부모를 찾기 위해 모국을 방문했으며 오는 13일 출국할 예정.
연락처 (02)720-8250.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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