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하마드 빈 할리파 알사니 카타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건설 및 에너지분야를 비롯해 양국간 무역·투자·기술협력을 강화시켜나가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이 양국을 상호 전략적인 경제파트너로 발전시켰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양국간 호혜적인 협력관계가 이룩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카타르의 경제개발 사업에 한국 업체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고, 하마드 국왕은 협력의사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