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EEZ조업중 나포 어선2척 선원 석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조업을 하다 15일 나포됐던 제주 한림선적 303경덕호(선장 이종래)와 107문성호(선장 박철하) 선원 13명 전원이 석방됐다고 해양수산부가 16일 밝혔다.

일본측은 이들 선박과 선원에 대한 주일 한국대사관측의 담보금보증서 제출을 받아 들여 이날 오후 7시쯤 이들을 석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