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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빅딜 최종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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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몽헌(鄭夢憲) 회장과 LG 구본무(具本茂)회장이 19일 오후 반도체 빅딜 최종 담판에 나선다. 양수도 가격은 2조~2조5천억원 사이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헌재(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와 LG 총수에게 반도체 빅딜이 지체될 경우 더 이상 좌시하지않겠다는 정부 입장을 통보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8일 "이헌재 위원장이 전날 오전 LG 구 회장과 현대 정 회장을 연쇄 접촉, 반도체 빅딜 중재에 나섰으며 양 측의 견해차가 상당부분 해소돼 19일 오후 3자 회동으로 최종 담판을 시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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