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자 출마예상자들이 지역 각종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며 얼굴알리기에 안간힘.
지난 주말 김천초등학교에서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존치를 위한 시민궐기대회'에는 한나라당의 임인배의원은 물론 차기 총선에 출마를 선언한 문종철자민련위원장 내정자까지 서울에서 내려와 참석하는 '성의'를 보이기도.
문내정자는 지난 16일엔 박팔용김천시장과 함께 김종필국무총리를 만나 터미널 김천존치의 당위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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