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명을 비판하는 서양화가 김규동씨의 첫 개인전이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예술마당 솔(053-427-8141)에서 열린다.
가뭄이라는 대재앙 앞에서 스스로 밭을 태우는 늙은 농부나 텅빈 교실의 모습을 결코 아름답지 않지만 강렬하게 보여줌으로써 상극의 세계에서 상생의 세계로의 변화를 꿈꾼다.
MDF합판에 형상을 조각도로 새기거나 종이죽, 톱밥을 이겨 붙여 저부조 형상을 만들고 그 위에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의 거친 질감이 사회비판적 시각을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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