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치른 사회에의 항변 김규동 첫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양오행' 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와 문명을 비판하는 서양화가 김규동씨의 첫 개인전이 23일부터 29일까지 대구예술마당 솔(053-427-8141)에서 열린다.

가뭄이라는 대재앙 앞에서 스스로 밭을 태우는 늙은 농부나 텅빈 교실의 모습을 결코 아름답지 않지만 강렬하게 보여줌으로써 상극의 세계에서 상생의 세계로의 변화를 꿈꾼다.

MDF합판에 형상을 조각도로 새기거나 종이죽, 톱밥을 이겨 붙여 저부조 형상을 만들고 그 위에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의 거친 질감이 사회비판적 시각을 두드러지게 하는 효과를 낸다.

계명대 서양화과를 졸업, 현재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