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교통안전시설 미흡 곡예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착공 10년째인 대구~성주간(23.8㎞) 국도 확장공사가 반쪽 개통만 이뤄진 가운데 교통안전시설이 미흡해 차량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해야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대구~성주국도는 성주읍~선남면 광영삼거리 구간만 4차로로 개통됐고, 나머지 선남면 광영삼거리~대구 다사까지는 찔끔공사로 지금까지 완공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미개통 구간인 광영삼거리~다사구간은 시공업체가 공사편의를 위해 곳곳에서 중앙선이 수시로 변경되는가 하면 교통안전시설이 미흡해 야간 차량운전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게다가 이곳 구간은 평균시속이 80㎞이상 이나 가로등은 물론 도로표지병이나 야광차선 도색을 임시로 대충 설치되거나 그려져 전조등의 조명빛을 제대로 반사하지 못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이 위협받고 있다.

또 비가 오는 야간의 경우 더욱 시야가 좁아져 도로폭이 협소하거나 급커브로 등으로 만들어진 도로에서 추·충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이 조속한 완공을 촉구하고 있다.

도로교통안전협회 관계자는"시력이 1.2인 운전자가 시속 60㎞로 달릴 경우 야간일 경우 0.7 이하로 떨어진다"고 말하고"이곳 구간의 중앙선 등 차선이 광도가 낮은 페인트로 그어져 식별에 큰 혼선을 빚고 있다"고 했다.

〈金成祐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