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검사장 전용태)은 27일 오전 대구지검 소회의실에서 민생치안 대구·경북지역 대책협의회를 열고 민생침해 폭력조직 및 마약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90년대 범죄와의 전쟁 이후 구속된 조직폭력배들이 최근 대거 출소하고 유흥업소의 심야영업제한이 폐지되는 등 폭력조직의 재결성 및 세력확대가 우려됨에 따라 간부급 조직원에 대한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 폭력조직의 자금원 근절을 위해 폭력조직과 연결된 유흥업소 등에 대한 수사활동을 강화하고 IMF형 범죄 등 민생침해범죄 및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마약사범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