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때이른 무더위 에어컨 불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때이른 무더위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 일부 제품은 벌써부터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전자랜드 21 대구 달서점의 경우 에어컨 하루 판매량이 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늘어났으며 대구백화점도 1/4분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배이상 증가한 140여대로 집계됐다.

동아백화점 가전매장의 경우도 이달 에어컨 판매액이 2억2천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 신장했으며 델타클럽은 지난해보다 2배이상 신장한 4천800만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에어컨 수요가 늘자 공기정화기능을 갖춘 슬림형, 18평형용 에어컨 등 인기모델은 조기 품절돼 유통업체들이 추가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구백화점의 경우 전자제품 바이어를 생산공장에 상주시키고 있으며 삼성, LG, 대우 등 시내 주요 가전대리점들도 생산업체에 에어컨을 추가 주문해 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에어컨 생산업체들이 올해 내수보다는 수출에 주력해온데다 부품공급 등 에어컨 특성상 추가 생산이 어려워 에어컨 품귀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