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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황금연휴 특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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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특수를 잡아라" 경주지역 관광업체들은 29일 부터 1주일간 계속될 일본의 황금연휴(골든 위크)에 맞춰 호텔 등 관광업체는 반짝경기 잡기에 판촉이 치열하다.경주지역 관광업체들은 연휴기간 동안 한국을 찾는 7만명이 넘는 일본인 관광객들중 상당수가 경주를 찾을 것으로 보고 호텔업계와 기념품업계가 대목잡기에 부산하다.

업체마다 할인율은 다양한데 면세점 및 도자기.자수정 판매점은 40~20%, 호텔은 2박시 1박은 무료서비스, 기념품증정 등 세일폭이 60%에서 10%이다.

일본은 29일 천왕탄생일, 주말인 5월1, 2일과 5월3일, 헌법기념일, 5월4일 국민의 축일, 5월5일 어린이날 등 공휴일이 징검다리식으로 1주일간 이어지고 있다.

현대, 힐튼.조선 등 주요 특급호텔들은 평소에 비해 배가 넘는 일본인들이 몰려들어 내국인을 포함 주말인 5월1일에는 이미 한달전에 예약이 끝난 상태이며 일본관광객중 80%가 단체 관광객이다.

한편 관광업계는 연휴기간동안 일본관광객 뿐만아니라 모든 외국인에게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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