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국가 들을 순방하고 있는 경북도 '지중해 시장개척단'은 30일 그리스 아테네시에서 현지 바이어 및 기업인 등과 1천6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벌여 수출계약 318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경산소재 대영금속은 이날 270만달러의 수출을 상담, 100만달러를 계약했으며 칠곡 소재 진안무역도 129만달러 상담, 계약 52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또 경산소재 보경조구가 그리스 낚시 용품 최대 바이어인 니콜라스 바라크노스사와 4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영상산업은 아크테나사와 플랜트 및 호스 기계 10만달러 어치를 계약했다.
한 참석자는 "수출 상담장이 마련된 홀리데이 인 호텔에는 100여명의 현지 바이어 및 기업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며 "우리 중소기업도 경쟁력만 있다면 얼마든지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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