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간 미국사 연구에 온힘을 쏟아온 우리나라 출신의 김성복(66) 교수가 미국 인문학계에서 최고권위모임으로 통하는 ΠΒΚ(Phi Beta Kapa)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김교수는 미국 뉴욕주립대 알바니캠퍼스에서 미국 혁명사를 가르치고 있다.
ΠΒΚ는 미국 대학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을 전공한 학생들 가운데 학부성적이 4.0만점에 3.75이상이어야 하고 탁월한 지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것은 물론 이 모임출신 현직교수의 추천을 받아야만 가입이 허용되는 배타적 단체.미국이 독립한 1776년 결성된 이래 현재까지 미국을 이끈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엘리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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