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교섭결렬로 노사간 마찰을 빚어온 포항 강원산업 노조(위원장 최영민)가 6일 오전7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포항시 남구 송내동 1공장과 장흥동 2공장의 형강.봉강.제강.중기.기계등 모든 생산라인이 새벽5시를 전후해 가동을 모두 멈췄으며 철근.압연용롤 등 하루평균 8천t(정상가동일 기준)의 제품생산도 중단됐다.
전체 조합원 1천620명의 강원산업 노조는 파업돌입과 함께 오전9시쯤부터 1공장 정문 앞 민주광장에서 집회를 벌이며 임금 7.86% 인상 및 노동시간 단축 등 자신들의 요구조건 수용을 회사측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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