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올들어 처음 일본 뇌염모기가 발견돼 여름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27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채집한 모기 48마리중 2마리가 일본 뇌염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뇌염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각 가정의 3~15세 어린이들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선 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한편 모기 서식 밀도가 높은 곳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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