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용과 입시 돈거래 대학교수 검찰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특수부는 3일 대구지역 모 대학교 무용과 ㅇ교수가 대학입시 및 무용경연대회와 관련, 학부모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동료 교수의 진정에 따라 ㅇ교수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등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ㅇ교수가 지난 97년말 이 학교 무용학과 입시생인 김모양의 학부모로부터 무용실기 성적을 높게 채점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3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있다.

검찰은 ㅇ교수가 이 학교 입시 무용실기시험 심사위원 및 학교 주최 무용경연대회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면서 다른 학부모들로부터 입시 및 무용경연대회 입상과 관련해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있다.

한편 최근 이 대학은 교수의 입시 관련 금품수수 소문 등으로 물의를 빚자 지난 5월 열릴 예정이었던 무용경연대회를 취소했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