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두뇌한국21 사업' 규탄 집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가 특정대학 중심의 대학원을 집중 지원하는 내용의 두뇌한국 21 사업(BK21사업)계획을 강행하자 지역 교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부산대 교수회 소속 교수 300여명은 8일 오후 1시30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추진중인 '두뇌한국 21 사업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 정책의 전면수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수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두뇌한국 21 사업은 일부 소수 대학 중심의 독과점적 대학구조와 수직적 대학구조를 조장, 중앙집중과 지역소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 사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 교수회는 오는 15일 부산대에서 전국교수대회를 열어 대응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