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특정대학 중심의 대학원을 집중 지원하는 내용의 두뇌한국 21 사업(BK21사업)계획을 강행하자 지역 교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부산대 교수회 소속 교수 300여명은 8일 오후 1시30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부가 추진중인 '두뇌한국 21 사업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 정책의 전면수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교수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두뇌한국 21 사업은 일부 소수 대학 중심의 독과점적 대학구조와 수직적 대학구조를 조장, 중앙집중과 지역소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 사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 및 사립대 교수회는 오는 15일 부산대에서 전국교수대회를 열어 대응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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