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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4할 타격' 김한수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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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김한수가 '꿈의 4할타자'를 향해 다시 도전장을 던졌다.페넌트레이스 중반에 접어든 6월들어 한때 타율이 3할8푼대까지 떨어졌던 김한수는 주말 쌍방울전에서 4할대로 다시 진입했다. 김한수는 12일 경기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 0.396에서 0.402로, 13일에는 6타수3안타로 0.404로 끌어올렸다.

김한수의 현재 타율은 59경기, 229타수에서 기록한 것으로 프로 원년(82년) 백인천이 72경기(당시 시즌 80경기), 250타수만에 수립한 프로 통산 최고타율(0.412)과 비교된다. 프로야구 관계자들은 김한수의 현재 타율은 백인천 선수시절 당시의 투수기량보다 월등히 나아진 현 시점에 비춰볼때 유지하기 힘든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한수는 4할대 타율을 백인천이 세운 250타수 이상까지 끌고가겠다는 1차 목표를 설정, 다부진 각오로 타석에 임하고 있다. 김한수는 5, 6경기후 250타수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역대 삼성에서 최고 타율을 올린 선수로는 '타격의 천재'로 불린 장효조가 등록돼 있다. 장효조는 87년 시즌 88경기에서 0.387를, 85년에는 107경기에서 0.3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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