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수해복구사업 부실공사 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이 올해 발주한 수해복구 사업의 상당수가 부실시공한 것으로 드러나 의회가 설계도대로 공사를 보완하도록 요구하는 등 수해복구사업의 부실시공에 따른 수해피해 재발이 우려되고 있다.

청도군 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9일간 관내 9개 읍.면 수해복구지역 75개 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 결과 전반적으로 석축 쌓기 뒷채움에 콘크리트를 적게 넣는 등 부실시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남면 칠성1리 제방의 경우 석축 뒷면에 콘크리트를 넣어야 하는것을 흙을 채워 시공했고 각북면 지촌, 이서면 칠엽제방 등은 기초공사 없이 석축을 쌓는 부실공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수해복구 사업의 90%가 석축공사로 석축을 쌓고 뒷면에 콘크리트를 채워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설계도대로 공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문제가 되고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