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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구원·어린 시절 추억 등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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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안무 구본숙) 창작공연이 24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현재 대구시립무용단에서 수석·차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가들이 안무한 창작 무용을 선보이는 무대.

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구원을 그린 '나는 아무 것도 아니었다'(안무 및 출연 홍선미·최순주·박지선), 지난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슬픈 노래'(안무 및 출연 장오),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오는 'AM 7시'(안무 이재철, 출연 이재철·정현주), '레드(Red)'(안무 및 출연 장이숙), 기쁨·슬픔·분노·열정 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감정들을 표현한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안무 장현희, 출연 장현희·강선희·안지혜·박경선·안유리)가 무대에 오른다. 문의)60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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