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정당 공천제도와 단체장의 당적 보유에 대해 시민은 물론 시의원, 공무원 등 모두가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재섭)가 민선2기 1년을 맞아 시민 9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 제도에 대해 반대가 41.1%로 찬성의 24.4%보다 2배 가량 높았으며 기초자치단체장의 당적보유에 대해서도 반대 41.4%, 찬성 24.4%로 부정적 반응이 높았다.
특히 응답자중 포항시의원의 74%, 공무원들의 73.5%가 단체장 정당공천에 반대했으며 당적 보유에 대해서도 시의원의 74.1%, 공무원의 77.5%가 불합리하다고 지적, 시의원들과 공무원들은 단체장의 정당 문제와 관련해 일반시민들보다 더 강력한 반대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년동안 정장식시장의 시정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시민의 28.5%는 긍정적으로, 10.1%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고 59.4%는 판단을 유보했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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