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사-북 장성급 회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한 유엔군사령부와 북한군간 제8차 장성급회담이 2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에서 열려 서해상 긴장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끝났다.

북한측은 이날 오전 10시8분부터 11시33분까지 진행된 회담에서 "서해사태는 남측이 북한 영해를 침범한데서 비롯됐다"면서 "정전협정과 국제법을 위반한 북방한계선(NLL)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북한측은 이어 한계선 부근 수역에서 남측 함정의 철수, 영해침범 및 군사도발중지, 서해사태와 관련된 책임자 처벌, 보상요구 등 종전의 입장을 되풀이 했다.

유엔사측은 서해교전은 북측의 장기간 남한영해 불법침범과 선제공격에 의해 발생했으며 한계선은 정전협정을 준수,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쌍방이 46년간 인정하고 지켜온 엄연한 해상경계선이기 때문에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