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고도(古都) 페라 근처에서 9천여년 전의 신석기시대 유적지가 지난 5월 발굴됐다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한스 게오르그 그뢰벨 고고학 교수가 4일 발표.
3천여평 규모로 작은 돌도끼 등이 출토된 이 '바자' 유적지에서는 400여명이 수세기 동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가장 오래된 신석기시대 유적중의 하나라고 그뢰벨 교수는 설명.
기원전 8천여년 전부터 시작되는 신석기 시대는 주민들의 정착생활과 곡물 경작흔적이 나타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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