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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검거 1위에 '싱글벙글'

○…경북도경이 6월말까지 석달간 실시한 농번기 빈집털이 등 절도범 집중 단속에서 영천경찰서가 74건을 해결, 구미경찰서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형사계 이태호 순경은 개인 1위를 차지.

특히 혼자서 30건을 해결, 도내 1위 '포도왕'이 된 이순경은 2위 수상자의 실적이 9건에 불과한 사실을 감안하면 발군의 실력이라는 평가.

수상서류를 준비하는 관계자는 "이같은 경사는 총기오발사고로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는 호재"라고 싱글벙글.

##군수공약사업두고 의원간 마찰

○… 예천군이 10일부터 개최되는 군의회에 백전~서본리간 1천98m의 예천읍 시가지 순환도로 개설에 따른 1차분 30억원의 지방채 발행 승인 안을 상정하자 일부 의원들은 무리한 사업이라며 난색.

일부 의원들은 "예산만 있으면 좋은 사업이지만 총 공사비 190억여원 가운데 도비 50%를 지원받는다 해도 군에서 100억원 가량의 기채를 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운 부담을 안고 있다"며 난색.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집행부의 요구대로 30억 기채 승인에 찬성을 하고 있어 군의회가 김수남 군수의 선거 공약을 두고 의원들간의 의견마찰이 예상돼 임시회 결과를 주목.

##특정인위한 여성단체 인정 논란

○…17개 여성단체 회장으로 구성된 '문경시 여성단체 협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4월 선출한 협의회장 ㅇ씨가 지난 6월말로 자신이 소속된 ㅅ단체 회장에서 물러나 회칙상으로는 이달부터 협의회장 자격을 상실하게 되자 회장 자격을 둘러싸고 논란.

일부는 "ㅇ씨는 자신이 회장을 물러난 ㅅ단체 산하 ㅇ모임의 회장을 맡은 만큼 ㅇ모임을 협의회에 가입시키면 된다"고 주장.

다른 한편에서는 "17개 단체의 산하 모임은 100여개에 이르는데 ㅇ모임만 유독 단위단체로 인정하느냐"며 특정인을 위한 단체인정이라는 지적이 이는 등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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