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대생 납치 거액 요구 공익요원등 2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대생을 납치, 거액을 뜯어내려 한 공익요원 등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영암경찰서는 13일 영암군청 공익요원 위모(22)씨와 위씨의 마을 친구 김모(22.무직.이상 영암군 영암읍)씨 등 2명을 납치와 강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일 밤 11시45분께 대구시 동구 신암 2동 동산초등학교 앞길에서 귀가하던 이모(19. 대구 모대 1년)양을 승용차에 강제로 태운 뒤 지갑과 핸드폰을 빼앗고 영암으로 납치했다.

이어 이들은 이양을 강제로 옷을 벗긴 뒤 나체사진을 찍고 이양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2천만원을 요구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대구경찰은 납치될 당시 이양의 비명소리를 들은 행인의 신고로 차적조회 끝에 영암읍에서 빌려간 렌터카임을 확인하고 영암경찰과 공조수사를 벌여 이날 오전 7시께 다른 친구의 자취방에 숨어있던 이들을 검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