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의 사이버 수출 복덕방 '연계생산지원사업'이 중소제조업체와 무역업체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94년부터 중소기업의 설비보유현황, 가공기술, 생산품목 등 생산정보를 데이타베이스화(연계생산지원 DB: http://ok.smipc. or.kr)하는 중소기업 네트워크구축사업을 추진, 지난 6월말 현재 7천215개업체를 DB화 했다.
중진공은 이 DB를 활용, 해외의 수출주문에 적합한 제조업체를 단 3분만에 찾아 무료 알선해 주고 있다. 올들어 6월말 현재 550개 수출관련업체로부터 수출오더를 받아 508개 제조업체를 연결, 수출상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실례로 라모텔무역의 경우 최근 미주지역에서 그라인딩 휠을 주문받고 중진공 연계생산지원센터로부터 제일연마공업(주)를 소개받아 6천500만원 상당의 수출을 성사시켰다는 것.
중진공 관계자는 "앞으로 연계생산지원 DB를 국내기업들의 생산분야 아웃소싱과 일본, 대만 등 해외기업으로부터의 외주가공 협력 요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02)769-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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